:Hernan Cabra가 프로듀싱한 이 가공법은 유산균을 커피 발효 시작 15일 전부터 커피나무에서 채집해 키운 다음, 수확된 커피들을 펄핑한 후 점액질이 있는 상태에서 남미의 전통 주스인 horchata와 이 유산균을 같이 넣어 pH 4.0까지 유지되도록 24~42시간 무산소 가공으로 진행한 후 워시드로 마무리합니다.
:“Frozen” 은 콜롬비아의 대표적인 개량종인 카스티요종 체리를 짧게 발효 한 후 프로페셔널 급냉동 창고에 넣어 2주이상 특별하게 관리를 합니다. 이후 냉동된 체리 덩어리를 꺼내어 자연스럽게 녹으며 떨어져나온 체리들을 조금씩 분리해 지연 건조 방식으로 건조를 진행합니다.